장르개척의쾌거


끔찍한 장면, 공포를 자아내는 장면, 징그러운 장면, 마음을 조이게 하는 장면은 정말 용쓰면서 피해다녔다.

요근래에 <세븐 데이즈>와 <추격자>를 봤다.

괜찮다. 정말 괜찮은 영화다. 라고 평가까지 할 수 있었다.

물론 괜찮은 영화니까.

하지만 나에게 '괜찮다'는건 장면이 '견딜만 하다'를 베이스로 이루어진 평가였지.

요즘엔 무의식의 무의식에서도 외면했던 '공포' 물 " 마저 " 땡긴다.

<한밤의 살육 열차> (^^ 이 제목이 <미드나잇 미트 트레인> 보다 훨씬 좋다.)가 보고 싶다.

내 안구 속 무한한 어둠이 살짜쿵 걷히는 느낌이라니.

(나에게) 새로운 것에 대한 好感에 나는 오늘 나에게 好感이 간다. 헤헤 - ^^












by bina | 2008/08/11 00:41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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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룸펜 at 2008/08/11 12:02
여기 거미줄이 걷히나요?ㅎㅎ
kiaf 담당자가 전화를 해 줬는데 메일을 보내준다고 하고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... 뭐 여튼 어찌 결정은 난 것 같은데...ㅎㅎ
Commented by bina at 2008/08/13 01:20
룸펜스럽구나 ㅡ.ㅡ 어찌 벌써;; 내가 전화했을 때 남성절대완전걱정금지- 라 하셨다 괜찮을꺼샤~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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