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8월 11일
장르개척의쾌거
끔찍한 장면, 공포를 자아내는 장면, 징그러운 장면, 마음을 조이게 하는 장면은 정말 용쓰면서 피해다녔다.
요근래에 <세븐 데이즈>와 <추격자>를 봤다.
괜찮다. 정말 괜찮은 영화다. 라고 평가까지 할 수 있었다.
물론 괜찮은 영화니까.
하지만 나에게 '괜찮다'는건 장면이 '견딜만 하다'를 베이스로 이루어진 평가였지.
요즘엔 무의식의 무의식에서도 외면했던 '공포' 물 " 마저 " 땡긴다.
<한밤의 살육 열차> (^^ 이 제목이 <미드나잇 미트 트레인> 보다 훨씬 좋다.)가 보고 싶다.
내 안구 속 무한한 어둠이 살짜쿵 걷히는 느낌이라니.
(나에게) 새로운 것에 대한 好感에 나는 오늘 나에게 好感이 간다. 헤헤 - ^^
# by | 2008/08/11 00:41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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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f 담당자가 전화를 해 줬는데 메일을 보내준다고 하고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... 뭐 여튼 어찌 결정은 난 것 같은데...ㅎㅎ